31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는 1만명대 후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만6627명이다.
이는 하루 전 동시간대 6125명보다 1만502명 많은 수치이나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2만5432명보다는 8805명 감소했다. 이에 따라 31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명대 후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6341명→ 2만3945명→ 1만8809명→ 1만6584명→ 1만4398명→ 1만2654명→ 6139명 등으로 일평균 1만698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665명 ▲서울 3341명 ▲대구 1278명 ▲경남 1153명 ▲경북 941명 ▲강원 696명 ▲인천 652명 ▲부산 645명 ▲충북 627명 ▲전북 616명 ▲전남 614명 ▲충남 573명 ▲대전 548명 ▲울산 495명 ▲광주 425명 ▲제주 223명 ▲세종 135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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