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날인 수요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사진 지난 23일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시민들. /사진=뉴스1

지방선거날인 수요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31일 "내달 1일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다"고 밝혔다.


오전 9시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서해 5도에서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광주와 전남, 제주, 전북, 부산, 경남, 울산, 경북, 강원에서 '좋음'을 나타낼 예정이다. 이 밖에 다른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커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춘천 13도 ▲강릉 20도 ▲대전 15도 ▲대구 18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춘천 29도 ▲강릉 28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전주 30도 ▲광주 32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