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3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1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기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현재 소방당국은 차량 41대, 인원 100명, 헬기 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이번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 없다. 소방 관계자는 "산림청 헬기는 경남 밀양에 난 산불에 집중적으로 투입돼 출동할 수 없었지만 헬기 추가 투입 협의 끝에 1대가 투입됐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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