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이 '네이버 관람객 평점' 1위를 기록했다.
'그대가 조국'의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31일 오후 5시 기준 9.91점이다. 관람객 평점은 영화를 실제 관람한 이용자들이 작성한 평점으로 지금까지 139명이 참여했다.
관람객 평점을 남긴 누리꾼들은 "많은 이들이 관람했으면 좋겠다" "보는 내내 무서웠다" "검찰 공화국의 현실을 보여줬다" "진실을 위해 백만 영화 만들자" 등의 감상평을 남기며 평점 10점을 줬다.
이와 달리 네이버 로그인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네티즌 평점'은 7.50점(7030명 참여)으로 관람객 평점과 다소 차이를 보였다.
특히 한 누리꾼은 10점 만점에 1점을 주면서 "죄인을 미화하는 영화"라는 비판도 나왔다. 또 다른 누리꾼은 "내로남불에 무서울 지경" "스토리도 감동도 없는 스크린이 아깝다"고 평가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대가 조국' 누적 관객은 17만2426명으로 현재 흥행수익 3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