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624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위중증 환자는 54명으로 나흘째 50명대를 보였으며 추가 사망자 수는 6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246명 늘어나 누적 1832만6019명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6111명, 해외유입 135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6790명 대비 385명 줄었다. 1주 전 일요일인 지난 19일(6066명)과 비교했을 때는 180명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635명 ▲서울 1310명 ▲인천 372명 등 수도권에서 3317명(53.1%)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2929명(46.9%)이 감염됐다. ▲경남 341명 ▲부산 388명 ▲경북 316명 ▲대구 283명 ▲충남 201명 ▲강원 179명 ▲전남 193명 ▲울산 229명 ▲전북 179명 ▲충북 172명 ▲대전 150명 ▲광주 123명 ▲제주 100명 ▲세종 64명 등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6명 늘면서 누적 2만4522명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54명으로 나흘째 50명대를 기록했다. 재택치료 환자는 4만3670명으로 이 중 2033명은 의료기관의 건강 모니터링이 필요한 집중관리군이다. 6625명은 전날 새로 재택치료자로 배정됐다.
최근 2주일간(6월 13일~26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3822→9771→9428→7988→7195→6828→6066→3534→9303→8982→7497→7227→6790→6246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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