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트가 정부가 추진 중인 메타버스 도시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3일 오후 1시35분 맥스트는 전거래일 대비 1650원(10.00%) 오른 1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 '미러시티(Mirro City)'를 통해 정부, 지자체, 일반 기업 등이 참여하는 '메타버스 도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업은 일상생활, 경제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된 새로운 유형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대 150억원 규모의 사업예산이 투입돼 약 2~3년에 걸쳐 개발될 예정이다.

글로벌 확장현실(XR) 전문기업 시어스랩이 주관하는 6개사 메타버스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시어스랩 컨소시엄은 ▲XR 콘텐츠 전문기업 스페이스엘비스 ▲VR 플랫폼 전문기업 디캐릭 ▲공간 데이터 전문기업 모빌테크 ▲블록체인 전문기업 커뮤니티랩 ▲그래픽 전문기업 딥엑스알랩을 포함한 총 6개 전문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컨소시엄과는 별도로 SK티모빌리티, SK쉴더스, 구글코리아, 한양대학교에서 이번 과제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협력 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맥스트는 SK쉴더스와 증강현실(AR) 플랫폼 국내 판매를 위한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