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81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규모가 1만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98일 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8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총 누적 확진자는 2497만977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8981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8934명이다. 나머지 47명은 해외에서 감염돼 국내로 온 해외유입 확진자였다.
검사일인 전날(9일)이 주말인 탓에 검사 건수가 줄어 전날(9일) 0시 기준 1만7654명보다 8673명(49.1%) 감소했다. 1주일 전인 지난 3일(1만2142명) 보다는 3161명(26%) 줄었다. 일일 확진자가 1만명을 밑돈 것은 지난 7월4일(6242명) 이후 14주(98일, 3개월 6일) 만이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전날 305명에서 6명 증가한 311명으로 2일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최근 1주일(10월 4일~10일) 일평균 320명으로, 전주(9월 27일~10월 3일) 일평균 366명에 비해 40명 줄었다. 전날 하루 동안 신고된 사망자는 23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8698명으로 치명률은 35일째 0.11%를 이어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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