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소 1만875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13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광장 앞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 /사진=뉴스1

13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만875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최소 1만875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 지난 12일 2만756명보다 1998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6일(1만7569명)보다는 1289명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 4102명 ▲경기 5109명 ▲경북 1447명 ▲인천 909명 ▲강원 902명 ▲경남 875명 ▲대구 867명 ▲충남 834명 ▲전북 706명 ▲부산 513명 ▲광주 510명 ▲전남 494명 ▲대전·울산 488명 ▲충북 382명 ▲제주 111명▲ 세종 21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관계로 오는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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