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2만5431명으로 이틀 연속 2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다시서기희망지원센터 열린 서울시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대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 행사에서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접종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2만543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2만9503명)과 비교하면 4072명 줄어들어 이틀 연속 2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2만6957명)보다 1000여명 감소한 수치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249명, 일일 사망자는 2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비교해 하루 사이 6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20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지난 15일(25명)이후 5일 만에 다시 2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2만5378명, 해외 유입은 53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21만9546명(해외유입 6만9066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지난 14일~20일)는 2만3583명→ 2만2844명→ 2만1469명→ 1만1040명→ 3만3248명→ 2만9503명→ 2만5431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2만3874명, 주간 총 확진자 수는 16만7118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416명 ▲부산 1097명 ▲대구 1115명 ▲인천 1543명 ▲광주 669명 ▲대전 759명 ▲울산 505명 ▲세종 170명 ▲경기 7300명 ▲강원 1008명 ▲충북 729명 ▲충남 949명 ▲전북 707명 ▲전남 601명 ▲경북 1548명 ▲경남 1120명 ▲제주 142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4259명(서울 5416명, 경기 7300명, 인천 1543명 등)으로 5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4%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