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2만475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2만5431명)과 비교하면 680명 줄어들어 3일 연속 2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2만3583명)보다 1168명 증가한 수치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233명, 일일 사망자는 3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249명)과 비교해 하루 사이 16명이 감소했고 사망자는 전날(23명)에 비해 7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2만4691명, 해외 유입은 6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24만4255명(해외유입 6만9123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지난 15일~21일)는 2만2844명→ 2만1469명→ 1만1040명→ 3만3248명→ 2만9503명→ 2만5431명→ 2만4751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2만4040명, 주간 총 확진자 수는 16만828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061명 ▲부산 1206명 ▲대구 1245명 ▲인천 1598명 ▲광주 568명 ▲대전 771명 ▲울산 450명 ▲세종 170명 ▲경기 7085명 ▲강원 942명 ▲충북 769명 ▲충남 917명 ▲전북 706명 ▲전남 589명 ▲경북 1372명 ▲경남 1115명 ▲제주 162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3733명(서울 5061명, 경기 7085명, 인천 1598명 등)으로 55.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4.4%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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