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2만4751명으로 사망자는 전달보다 6명 늘었다.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에게 검사를 받는 시민.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2만475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2만5431명)과 비교하면 680명 줄어들어 3일 연속 2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2만3583명)보다 1168명 증가한 수치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233명, 일일 사망자는 3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249명)과 비교해 하루 사이 16명이 감소했고 사망자는 전날(23명)에 비해 7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2만4691명, 해외 유입은 6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24만4255명(해외유입 6만9123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176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11만8251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84명 늘어나 누적 4468만6981명으로 접종률은 87.1%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1958명 추가돼 누적 3363만4493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 기준 65.5%, 60세 이상 90.2%로 파악됐다. 4차 접종은 4254명 추가돼 누적 751만1472명으로 접종률은 14.6%다. 지난 11일부터 시행한 동절기 2가 백신 추가 접종자는 5만3456명 추가돼 49만3806명으로 집계됐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일일 사망자 30명… 치명률 0.11%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일일 사망자는 30명이다. 사진은 코로나19 일일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등을 나타낸 표. /사진=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캡처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30명으로 전날(23명)보다 7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8952명으로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최근 일주일(지난 15~21일) 사망자 추이는 25명→ 32명→ 11명→ 6명→ 43명→ 23명→ 30명 등으로 일평균 24명이다.

재원 위·중중 환자는 233명으로 전날(249명)보다 16명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245명→ 247명→ 248명→ 247명→ 243명→ 249명→ 233명 등으로 주간 일평균 244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14만2490명이다.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재택치료자는 2만4560명으로 집계됐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80개소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572개 중 1290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17.9%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907개 중 1664개가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12.7%다.

수도권 확진 1만3733명… 감염 비율 55.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서울 등 수도권에서만 21일 0시 기준 전국 확진자 수 대비 55.6%에 달했다. 사진은 코로나19 주간 확진자·위중증·사망자 등을 나타내는 그래프. /사진=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캡처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지난 15일~21일)는 2만2844명→ 2만1469명→ 1만1040명→ 3만3248명→ 2만9503명→ 2만5431명→ 2만4751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2만4040명, 주간 총 확진자 수는 16만828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061명 ▲부산 1206명 ▲대구 1245명 ▲인천 1598명 ▲광주 568명 ▲대전 771명 ▲울산 450명 ▲세종 170명 ▲경기 7085명 ▲강원 942명 ▲충북 769명 ▲충남 917명 ▲전북 706명 ▲전남 589명 ▲경북 1372명 ▲경남 1115명 ▲제주 162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3733명(서울 5061명, 경기 7085명, 인천 1598명 등)으로 55.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4.4%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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