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소 2만1334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을 통해 출근하는 시민들. /사진=뉴스1

2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만133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최소 2만133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 지난 20일 1만9281명보다 2053명 늘고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1만7657명)보다 3677명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 6351명 ▲서울 5109명 ▲경북 1400명 ▲강원 960명 ▲경남 943명 ▲인천 932명 ▲대구 920명 ▲충남 846명 ▲전북 735명 ▲광주 630명 ▲전남 560명 ▲대전 555명 ▲부산 454명 ▲울산 453명 ▲충북 337명 ▲제주 130명 ▲세종 19명 등의 순이다.

동시간대 확진자는 지난 19일(2만358명) 이후 3일 만에 2만명대에 진입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관계로 오는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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