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이 22일 장초반 주가가 21% 하락했다. 인터넷은행 전환설로 최근 주가가 급등했으나 해당 내용을 부인하자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22일 서울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주은행은 오전 9시44분 전일 대비 2900원(20.94%) 내린 1만950원에 거래 중이다. 그동안 8000원대에 머물던 제주은행 주가는 이달 중순 들어 인터넷은행 전환설 등이 제기되면서 1만대로 올라 지난 20일 종가는 1만37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현저한 시황변동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제주은행의 최대주주 신한지주는 전날 장 마감 이후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