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3일 " 새로운 도약과 새로운 20년 를 모토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사업모델 발굴과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에게 희망 주는 경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세계적 경제 불안과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래에 대한 철저한 예측과 대응방안을 세워 놓으면 위기를 완벽한 기회로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소규모 택지 발굴로 수익기반 지속 확대▲귀농·귀촌인의 수요 맞춤형 주택과 소규모 마을정비▲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등 지역별 맞춤형 공공주택사업을 발굴에 나선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사의 역할을 강화해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충모 사장은 "도민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고자 2023년을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윤리·청렴 기반의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과 개발이익의 적극적 사회 환원, 사회공헌활동 확대, 직원모두가 하나된 개방적 소통과 협업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