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가 현대차의 세단 판매량을 이끌었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2022년 국내 68만8884대, 해외 325만5695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94만4579대를 판매했다. 2021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5.2% 감소, 해외 판매는 2.9% 증가했다.

내수는 세단과 RV가 비슷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6만7030대, 아반떼 5만8743대, 쏘나타 4만8308대, 아이오닉 6 1만1289대 등 총 18만5553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4만9737대, 캐스퍼 4만8002대, 투싼 3만2890대, 싼타페 2만8705대, 아이오닉 5 2만7399대 등 총 21만3710대다.

상용차는 9만2411대의 포터와 3만3459대가 팔린 스타리아 등을 합한 소형 상용차 12만5870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만8706대가 팔렸다.

제네시스는 G80 4만7154대, GV70 2만9497대, GV80 2만3439대, G90 2만3229대, GV60 5639대 등 총 13만5045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차 공급이 제약되는 여건 속에서 판매 믹스, 인센티브를 개선하고 재고를 최소화하는 등 사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2022년 12월 국내 7만387대, 해외 27만6953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34만7340대를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