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30일부터 12월 28일까지 환경 전문서비스업체 지도 점검 실시 과정 환경질 측정 장면./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등과 함께 환경 전문서비스업체에 대해 2022년 11월 30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총 109개소 가운데 15개 업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중 측정 장비 및 기술 인력 등의 중요 등록사항 변경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변경 등록하지 아니하고 영업한 업체 등 3개소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했다.


그 외에 등록·지정기준 미달 또는 1년 이상 관리대행 실적이 없는 등 7개 업체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 측정 대행 계약 지연 보고 및 측정 결과 정보입력을 소홀히 한 8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 생활환경과장은 "향후에도 측정대행업 등을 포함한 환경전문서비스업체들이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제고하면서 관련 규정에 의한 준법성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