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이 농·특산물 공식 온라인쇼핑몰 '봉화장터' 설 맞이 쿠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9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사과·한우·조청·장류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구매 금액별 할인쿠폰 및 신규회원 가입 쿠폰 등을 지급한다.
3만 원 이상, 5만 원 이상 구매 시 각 7500 원, 1만 2500 원의 쿠폰이 지급되며,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25% 할인이 적용되며, 신규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5000 원 쿠폰을 지급, 쿠폰은 주문 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1인 1일 1회, 최대 50만 원까지 할인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선 천혜자연의 고장 봉화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약 77개 품목을 선보이며 명절 선물로 적합한 세트 구성 상품을 판매한다.
기관지와 호흡기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도라지 조청은 전년도 매출 3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와 효과를 입증했으며 조기 품절 전 합리적 소비를 위한 예약 주문도 가능하다.
현재 봉화장터에는 92개의 업체가 입점해 봉화에서 생산되는 잡곡·사과·송이·한우·장류·참기름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다.
이승호 봉화군0 유통특작과장은 "봉화장터의 농가 직배송 시스템을 통해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이번 설 명절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와 물가상승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는 소비자에게 장바구니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를 점차 만들어 가고, 온라인 판로개척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봉화군은 다양한 소비처 확보와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지원하고자 2007년부터 봉화장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