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강' 1부 한강 편, 한강 철교에서 본 일출/사진=마운틴TV

마운틴TV가 설 연휴인 21일부터 23일 밤 9시에 신년특집 항공다큐 '한국의 강' 3부작을 방송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주요 강을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 다큐멘터리로 강이 품은 절경, 역사, 문화, 생활상 등을 담아냈다. 한강, 낙동강, 금강, 섬진강의 발원지부터 하구까지 따라가며, 아름다운 사계를 UHD 초고화질로 생생하게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내레이션은 아나운서 이금희가 맡았다.
'한국의 강' 2부 낙동강 편, 예성 회룡포 일출/사진=마운틴TV

프로그램을 연출한 마운틴TV 김경수 PD는 "상류의 강인함, 하류의 장엄함과 유순함을 보며 대한민국의 흘러온 역사와 그 결이 같음을 느꼈다."라며 "코로나19와 경제난으로 국민의 근심이 깊은 이때, 어떠한 난관도 기어이 넘어내는 강을 보며 희망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김PD는 2015년부터 '하늘아래 길을 걷다', '하늘여행', 글로벌 다큐 'Aerial Mountains', '해안선' 등 항공 다큐멘터리를 전문적으로 연출해왔다.
'한국의 강' 3부 금강, 섬진강 편, 부소담악/사진=마운틴TV

한편 '한국의 강'은 마운틴TV가 내놓은 2023년 첫 다큐멘터리다. 마운틴TV은 그동안 항공 다큐멘터리 'Korea from Above', 'Aerial Mountains' 등을 넷플릭스, 애플TV 등 글로벌 OTT와 Discovery Asia 등 세계 각국 채널에 방영하며 콘텐츠 파워를 뽐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