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 최고경영자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김윤모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 안감찬 현 부산은행장이다.
최종후보자는 오는 19일 심층 면접 종료 후 임추위에서 최종 CEO 후보자를 선정·추천하고, 같은 날 이사회를 개최하여 확정한다 이후 3월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13일 BNK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임추위에서는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 6명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 및 면접 평가를 실시하여 최고경영자 2차 후보군 3명을 선정했다.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 6명은 각각 "그룹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경영전략 및 미래 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후, 질의응답과 전문성, 리더십 등에 대한 개별 면접을 실시했으며 특히, 각 후보자의 대내외 평판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임추위 위원장은 "금일 프리젠테이션 평가에서는 최근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BNK금융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향후 그룹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윤모-부산 대동고, 고려대 통계학과, 美 보스턴대 경영학 석사, 하나은행 종합기획부, 구포지점장, 솔로몬투자증권 사장, KTB프라이빗에쿼티 부회장, AJ 캐피탈파트너스 대표이사,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현)
▶빈대인-부산 동래원예고, 경성대 법학과, 경성대 법학 석사, 부산은행 본부장(북부영업본부), 동행 부행장보(경남지역본부), 동행 부행장(신금융사업본부, 미래채널본부), 부산은행장(전)
▶안감찬-홍천고, 부산대 경영학과, 부산대 경영학 석사, 부산은행 본부장(북부영업본부), 동행 부행장보(경영기획본부, 마케팅본부, 여신운영그룹/여신지원본부), 동행 부행장(여신운영그룹/여신지원본부), 부산은행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