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중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장인어른과 사위가 한잔하던 중 급 울아빠 지갑에서 내 중학교 때 사진 꺼냈다"며 "신랑이 이런 친구는 겸상도 안했다고 하네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중학생 황보라는 교복을 입고 안경을 쓴 앳된 모습이다. 단정한 칼단발 머리와 지금과 큰 차이없는 빼어난 미모가 돋보인다.
남편의 장난스런 반응에 황보라는 "그래도 저 중상위권 학생이었다"라며 "참 착한 아이였대요. 흑역사"라고 자폭했다.
그러면서 "너는 뭐가 잘나갔는데. 까져가지고"라며 남편을 향한 복수의 한마디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남편 혼쭐 나야겠네요 세상 제일 예쁜 분과 살면서" "이때도 너무 귀엽고 예쁘다" "전형적인 모범생 스타일이었다 "부부가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보라는 약 10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결혼했다. 김영훈은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44)의 동생으로 알려져있다. 황보라는 현재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