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이 오현규(수원 삼성)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셀틱이 250만파운드(약 38억2700만원)의 이적료에 수원과 합의했다"고 전했다. 오현규 개인적으로도 구단과 합의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셀틱 관련 소식을 전하는 매체 셀틱스타 역시 오현규의 셀틱행을 시간문제라고 전하며 조만간 이적이 확정될 것으로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오현규가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알리스테어 존스톤, 코바야시 유키, 아와타 토모키 등에 이어 셀틱이 영입한 4번째 선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잘 알려진 대로 오현규는 지난 카타르월드컵 당시 예비 선수로 대표팀과 동행했다. 당초 셀틱은 가나전 2골의 주인공 조규성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전북 현대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이적에 난색을 표하며 영입전에서 철수했고 오현규 영입에 근접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