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데이터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발표에 데이타솔루션의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9시8분 현재 데이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440원(6.09%) 오른 7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제2차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를 주재하고 "2016년 1월 다보스 포럼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주도하는 4차산업혁명이 처음 제시된 후에 데이터 경제의 발전은 가속화되고 있다"며 밝혔다.

이어 "공공·산업분야 대형수요창출, AI기업 스케일업, AI 기술초격차 등 10대 프로젝트를 역점적으로 추진해 2027년까지 세계 3대 인공지능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발표했다.

한 총리는 "공공데이터의 수요자 맞춤형 개방 확대와 민간·공공데이터 연계활용 강화 등을 통해 데이터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겠다"며 "우수 데이터 혁신기업 발굴·지원, 성장단계별 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데이터 기업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데이터·AI 전문기업 데이타솔루션은 2011년 설립돼 데이타솔루션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타솔루션은 산업에 사용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사업은 분석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판매, 분석 컨설팅, 빅데이터와 AI 시스템 구축 사업과 및 교육사업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