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플랫폼 '마이샵 파트너'를 통해 지원한 중소영세가맹점의 매출액이 누적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2018년 9월 선보인 '마이샵 파트너'는 신한카드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구축한 마케팅 통합 지원 플랫폼이다. 온라인 쇼핑몰과 신한카드 가맹점이 아닌 개인사업자까지 모든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상공인들은 ▲가맹점 홍보 ▲사업자별 특화된 금융 상품 추천 ▲매출 관리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 매장 경영 상태와 상권 분석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15만5000여개의 중소영세가맹점이 등록돼 있다.

신한카드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소상공인에 맞는 신용 평가 모형을 개발해 2021년 7월부터 자사 시스템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에게 약 700억원의 대출을 실행하는 등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주말 카드매출대금이 지급되지 않아 운영자금확보의 어려움을 겪는 영세가맹점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주말 대출' 서비스도 업계 최초로 운영 중이다. 토요일, 일요일에만 신청이 가능한 이 서비스는 그 주 목요일부터 신청 당일까지 승인 금액의 80% 한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가맹점과의 상생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신한금융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략과도 궤를 같이 한다"며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가는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