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일본의 매력적인 소도시인 마쓰야마와 시즈오카 노선을 오는 3월26일부터 주 3회 일정으로 재운항한다.
인천-마쓰야마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주 3회(화·목·일요일) 오후 1시5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오후 2시35분에 마쓰야마에 도착하고, 마쓰야마에서는 오후 3시25분에 출발해 오후 4시5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시즈오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주 3회(수·금·일요일) 오후 3시10분에 출발해 오후 5시5분에 시즈오카에 도착, 시즈오카에서는 오후 5시55분에 출발해 오후 8시1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일본 소도시를 재운항 하게됐다"며 "대도시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특색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돌리려는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전 노선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항공권은 4월1일부터 10월27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인천-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삿포로·오키나와·시즈오카·마쓰야마 노선을 비롯해 김포-오사카, 부산-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 노선이며 편도 총액 기준 7만68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