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피부, 미용 관리 기술 기반의 항노화 솔루션 전문 기업인 이노진이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이노진이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노진은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양일 간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한뒤 오는 9~10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총 공모 주식수는 260만주이다. 주당 공모가 희망범위는 2500~3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65억~78억원이다.

오는 20일 상장할 예정으로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상장 후 예상 시총은 300~360억원이다.

이노진은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 대부분을 연구개발과 브랜드 런칭에 사용한다. 연구개발과 인건비로 약 33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임상시험비와 샘플 제작 등 신규사업 관련 자금으로 10억원, 홈쇼핑 채널 마케팅과 기타 광고 비용으로 22억원을 책정했다.


이노진은 탈모, 피부, 미용 관리 기술 기반의 항노화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05년 설립 됐으며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탈모치료 토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빅(Ballvic), 닥터메디션(Dr.Medicean), 폴리큐션(Follicution), 리셀바이(Re:Cellby) 등 총 4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