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승조가 최근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8일 장승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 기능을 활용해 "Pray(이모티콘) for T?rkiye"(튀르키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사진이나 별 다른 문구 없이 올린 글이지만 계속되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소식에 "함께 기도하자"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8일 오전(현지시각) 기준 튀르키예(5894명)와 시리아(1932명)를 합해 최소 7826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폭설 등 악천후와 장비 부족으로 구조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군 인력 등을 포함해 총 118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이날 튀르키예에 도착해 현지 상황을 파악한 뒤 수색·구조 현장으로 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