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가 신판 매출과 금융자산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이 1년 전과 비교해 증가했다.

8일 우리금융그룹의 '2022년 경영실적발표'에 따르면 우리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044억원으로 전년(2007억원) 대비 37억원 늘었다. 약 1.84% 성장한 수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 비용 증가, 대손 비용 상승에도 신용판매 매출이 증가했고 금융자산 확대에 따른 수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기준 순이익은 260억원으로 직전 분기(450억원)와 비교해 42.2% 감소했다.

지난해 신용·체크카드를 합산한 카드 이용 실적은 82조1000억원으로 전년(77조3000억원) 대비 6.2% 늘었다.


지난해 연체율은 1.21%로 1년 전(0.66%)과 비교해 소폭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