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E 4라운드 우승자 DS 펜스케 소속 장 에릭 베르뉴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11일(현지시각) 포뮬러 E 역사상 처음으로 인도에서 열린 '2023 그린코 하이데라바드 E-PRIX' 경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했다.

15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2023 그린코 하이데라바드 E-PRIX' 경기는 약 2만5000명 이상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 대회는 하트 모양 '후세인 사가르 호수'를 따라 구성된 서킷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함께 18개에 이르는 다양한 곡선 구간을 달리는 드라이버들의 코너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22명의 드라이버들은 한국타이어의 아이온을 장착, 폭발적인 가속력과 화려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한층 스릴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는 평.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DS E-텐스 FE23 GEN3'를 타고 질주한 'DS 펜스케' 소속 장 에릭 베르뉴가 4라운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장 에릭 베르뉴는 경기 직후 밝힌 우승 소감에서 "한국타이어는 경주 내내 매우 한결같은 성능을 발휘했다"고 타이어의 안정감을 언급했다.

포뮬러 E는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인도까지 총 4라운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앞으로 한국타이어가 메인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4개의 라운드를 포함, 총 12개 라운드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