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과 경기동부 지역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해 9월16일 인천 남동구 구월로에서 시민들이 갑작스레 내리는 소나기를 피한 모습. /사진=뉴시스

30일 서울과 경기동부 지역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소나기가 최대 40㎜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흐려지며 제주도도 흐린 날이 예보됐다. 아울러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동부내륙, 경북중·북부내륙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동부 5~40㎜ ▲강원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5~40㎜ ▲전북동부, 전남동부내륙 5~20㎜ ▲경북중·북부내륙 5~20㎜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대전 21도 ▲대구 19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대전 32도 ▲대구 31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