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의 올 뉴 디펜더가 독일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MS)가 선정하는 '2023 베스트 카'에서 최고의 수입 대형 SUV 및 오프로드차로 선정됐다. AMS는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다.
16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AMS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간 여론 조사에서 후보로 올라온 총 38개의 SUV 중 올 뉴 디펜더가 최고의 SUV로 선정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역시 수입 럭셔리 SUV 및 오프로드차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올 뉴 디펜더는 차체 길이에 따라 90, 110 및 8개의 시트를 갖춘 130 세 가지로 구분된다. 올 뉴 디펜더는 빠르고 직관적인 피비 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랜드로버만의 독보적인 사륜구동 기술과 어떠한 노면에서도 최적의 주행을 지원하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등이 탑재되어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
얀 카스 반 데르 스텔트 재규어 랜드로버 독일 대표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의 독자들이 올 뉴 디펜더를 2023 베스트 카 1위로 선정해 매우 기쁘다"며 "올 뉴 디펜더는 이름뿐만 아니라 고유의 형태, 전지형 주행 성능 등 모든 면에서 상징적인 차량이며 다양한 차체 길이와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3 베스트 카 시상대에 오른 올 뉴 디펜더에 이어 올 뉴 레인지로버는 수입 럭셔리 SUV 및 오프로드 부문에서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