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3월3일 '삼삼데이'를 앞두고 삼겹살과 목심을 최대 반값에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100g)'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40% 할인한 1368원에 판매한다. KB국민카드로 구매하면 1인당 3팩 한정으로 50% 할인한 1140원에 판매한다. 단 제주권역은 제외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축산유통정보에 나온 삼겹살·목심 2월 평균 소매가격(약 2307원)의 절반 수준이다.
이마트의 삼삼데이 삼겹살·목심 행사가는 평균 소매가 대비 최대 50.6% 저렴하다. 올해 준비된 물량은 지난해 판매량 대비 약 10% 늘어난 500톤(t)이다.
또한 최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냉동돈육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의 올해(1월1일~2월23일) 냉동돈육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국내산 냉동돈육 전 품목을 대상으로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한다. 단 노브랜드와 제주권역은 제외된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삼삼데이를 맞아 삼겹살·목심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마트는 3월 첫날부터 고물가로 소비 여력이 줄어든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