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디가 프리미엄 골프 워치 'T울트라'를 다음달 6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T울트라는 'VC Big Data', 'Flash Back', 'APL+'등 세 가지 신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동안 골프장 혹은 골프 코스에 대한 난이도는 확인하기 쉬웠지만 내가 플레이할 홀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았다. 내가 플레이할 홀에 대해 다른 골퍼들이 어떻게 쳤는지 실제 홀의 난이도는 어느 정도 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면 효율적인 코스 전략을 세울 수 있다.
필드 빅데이터를 활용한 VC Big Data 서비스가 바로 이러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VC Big Data는 티잉 구역 진입 시 해당 홀에서 라운드했던 플레이어들의 페어웨이 적중률, 온 그린 확률, 평균 티샷 비거리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
Flash Back 기능은 골퍼가 이전에 플레이한 기록이 있는 홀에서 경기를 진행할 경우 해당 홀에서의 과거 스코어 및 샷 마킹을 워치에 표시해줌으로써 샷 복기를 돕는다. 자신이 이전 플레이와 비교해 실수와 판단 미스를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있는 오답 노트 기능을 수행한다.
실시간 핀 위치 서비스 APL에 초정밀 측위 기술로 GPS 오차범위를 cm 단위까지 세분화해 더 정확한 거리를 안내하는 APL+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준오 보이스캐디 대표는 "2014년부터 함께해 온 골프 워치 T시리즈가 10번째 제품으로 골퍼 분들을 만나 뵐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2023년에도 T울트라와 함께 목표하는 스코어 달성은 물론 더 즐겁고 새로운 골프를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