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봉사활동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다./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임직원 끝전기부를 통해 홀트일산복지타운 중증장애 아동들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끝전기부는 임직원이 매달 급여의 1000원 미만 끝전 또는 일정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 한해 동안 전달한 금액은 약 3500만원이다. 임직원 참여로 모인 기부금액에 신한라이프가 동일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를 통해 10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총 누적금액은 7억원이다.


기부금은 어린이들의 ▲진료 및 입원치료 ▲무호흡증 치료 ▲부정교합 치료 ▲인공와우 수리 ▲의약품 및 의료용품 구입 ▲병상관리용품 구입 등을 위해 사용됐다. 또 지난 3년 동안 지속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각종 방역물품, 자가검사키트 등 구매를 포함해 아이들의 우울감과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정서완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끝전기부에 참여 중인 신한라이프의 한 직원은 "끝전기부는 한 명에게는 작은 금액이지만 이러한 작은 정성이 모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