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우노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7일 오전 10시18분 기준 폴라리스우노는 전 거래일 대비 170원(16.35%) 오른 1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폴라리스우노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7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8.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70억원으로 44.9%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37억원으로 21.5% 감소했다.
폴라리스우노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완화 추세로 접어들면서 외부 활동이 점차 늘어나 가발 원사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증가했다"며 "고부가 제품 판매량 증가와 더불어 원달러 환율 상승 등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돼 외형·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