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드디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임을 알리는 '파란 딱지'를 드디어 받게 됐다.
한가인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싸라비아"란 글을 게재했다.
'파란 딱지'는 소셜미디어 계정인 인스타그램 내 유명인 공식 계정을 알리는 기능이다. 한가인은 5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그동안 채널 개설 후 '파란딱지'를 받지 못했다. 이에 한가인은 '파란딱지'를 받고 싶다며 간절한 소망글을 올렸으며, 남편 연정훈에게 조언까지 받으면서 무서운 집념을 보였다.
이에 그는 "템플릿 사용! 인스타 보고 있나? 이제 그만 주시지 파란 딱지"라며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를 확인한 듯, 인스타그램 측은 한가인 계정에 '파란 딱지'를 부여했다. 한가인은 이를 확인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가인의 피드를 접한 팬들은 "파란딱지에 집착하시더니 성공했네요", "한가인님의 그런 솔직한 모습이 너무 예뻐요", "발전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경축드립니다", "광기로 받아내신 파란딱지 축하드려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손 없는 날'에 신동엽과 함께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