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1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 주말보다 다소 적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 차량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측된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에는 480만대의 차가 몰릴 전망이다. 이는 지난 주 토요일(520만대)보다 40만대 줄어든 수치.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 절정에 이르고 오후 6~7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되고 오후 5~6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은 ▲부산 4시간32분 ▲울산 4시간24분 ▲대구 3시간38분 ▲강릉 2시간46분 ▲양양 2시간3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20분 ▲광주 4시간6분 ▲목포 4시간6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8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56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