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평생교육진흥원과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이 지난 10일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네트워크실에서 시민 문화?예술 역량 확대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광주평생교육진흥원

재단법인 광주광역시평생교육진흥원과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이하 GMAP)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네트워크실에서 시민 문화·예술 역량 확대dhk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내용은 광주 평생교육 및 미디어아트 활성화, 공동발전을 위한 사업 기획 및 운영, 시민참여형 미디어아트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 운영 협력, 각 기관의 보유 시설, 공간, 기자재 등의 사용 편의 제공, 기관의 운영 매체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활동 공동 추진, 기타 상호협력의 필요성이 있는 분야 등 이다.


양 기관은 GMAP의 '미디어아트 전문가 양성과정'과 진흥원의 '성인문해 시화전'을 연계해,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성인문해교육이 결합된 협업 프로젝트를 전국 최초로 시도하게 된다.

비문해학습자들이 출품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중 우수작들은 양성된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재탄생된다. 창작된 결과물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한 '제8회 광주 문해의 달 기념행사' 및 '제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행사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미디어아트 전시회와 연계한 미디어아트 강좌와 공연, 비문해자 대상 찾아가는 그림 교실, 문화가 있는 날 시즌2: 미디어아트플랫폼 투어 등을 후속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의 품격에 걸맞은 평생교육 차원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