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들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서구체력인증센터와 상무국민체육센터 간에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서구체력인증센터는 주민을 대상으로 근력, 심폐지구력, 민첩성 등 6~7종의 체력측정을 진행한 후 개인별 체력수준에 맞는 운동을 처방한다. 상무국민체육센터는 운동처방에 따라 맞춤형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서구체력인증센터는 상무국민체육센터 헬스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3개월에 한번씩 체력측정을 통해 개인별 체력향상도를 분석·평가해 개인에 맞는 운동을 재처방할 예정이다. 체력측정 수요가 20명 이상일 경우 국민체육센터 방문 서비스도 진행한다.
서구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광주서구체력인증센터와 상무국민체육센터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서구주민의 체력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