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최우수상 무정면 연원./사진=담양군

전남 담양군은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활성화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제4회 예쁜 정원 콘테스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2020년 제1회를 시작으로 담양군에서 입상한 달빛여행정원과 명지원은 산림청장이 후원하는 전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참여를 보이며 군민의 정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주택이나 카페, 음식점과 단체, 시설 등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조성해 가꾸고 있는 정원으로, 개인과 근린,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군민은 오는 5월12일까지 정원의 특징과 사진과 참가 신청서를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관련 전문가들로 이뤄진 심사단의 서류와 현장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3곳 등 총 5곳이 선정되고 군수 표창과 현판이 수여된다. 전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에 담양 대표로 참여할 기회도 부여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인문학과 원림의 문화도시 담양군은 한국정원문화원 건립,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사업 등 다양한 정원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정원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