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가 대상 수상 뒤 숙소 이전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아이브가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주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뒤 소속사의 대접이 달라졌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아이브 멤버 안유진은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대상을 받고 달라진 점 있느냐는 질문에 "숙소 이사를 가게 됐다"며 "그동안 여섯 명이 큰 평수의 숙소에서 같이 살았는데 두 채로 나눠 살 예정"이라고 답했다. "멤버들 모두 각방"이라고 덧붙였다.


2021년 12월 데뷔한 아이브는 데뷔 1년 만에 팬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각종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아이브는 이날 방송을 통해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 발매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장원영은 신보에 대해 "이번에 내 참귀가 헷갈리기 시작했다"며 "나는 키치(Kitsch)가 좋은데 대부분이 아이엠(I AM)이 좋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안유진은 "이번 정규 앨범 11곡 중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한 곡이 있다"며 "노래 히로인(Herine)이 내 자작곡"이라고 했다. 마인(Mine)과 팬송 샤인 위드 미(Shine With me) 직사에 참여한 장웡녕도 "이번 앨범에 나도 작사에 참여했는데 한 곡은 팬송"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