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9일 민간철도 운영관리 7개 기관과 철도정보 상호공유와 대국민 서비스 확대를 위해 '철도산업정보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선인 김포골드라인 대표이사 ▲김민수 남서울경전철 대표이사 ▲정영균 새서울철도 대표이사 ▲이성호 신분당선 대표이사 ▲이기준 서해철도 사장 ▲정재훈 이레일 대표이사 ▲하도훈 우이신설경전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철도산업정보센터는 현재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18개 철도유관 기관으로부터 기술자료, 해외철도정보, 역 편의정보 등 약 37만여건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철도산업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철도 운영관리 기관들로부터 철도운영 자료 등을 제공받음으로써 철도 정보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정영석 국가철도공단 경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산업정보를 더욱 내실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철도산업정보센터는 철도정보 허브라는 중추적인 역할을 통해 철도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철도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