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및 신발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형지I&C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1시18분 현재 형지I&C는 전 거래일 대비 98원(8.52%) 오른 1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의류 및 신발 물가는 1년 전보다 6.1% 상승해 11년 4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아동복·유아복이 9.6%, 캐주얼 의류가 6.9%로 높았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거리 두기 해제로 외부 활동이 늘면서 의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패션그룹형지의 주요 계열사 가운데 하나인 형지I&C는 2014년 패션브랜드 '본지플로어'를 중심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 바 있다. 이후 2020년부터 아마존을 통해 미국과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