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한 534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제일기획 본사 전경. /사진=뉴스1(제일기획 제공)

제일기획이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판매관리비(판관비) 증가로 소폭 하락한 실적을 내놨다.

제일기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585억원) 대비 8.7% 감소한 534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41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5% 줄었고 순이익은 8.4% 감소한 413억원이다.

광고업계의 실적 지표인 매출 총이익은 3641억원으로 9%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제외한 금액이다.

제일기획은 디지털 중심 인력 투자로 판관비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올해 1분기 판관비는 3107억원으로 지난해 1분(2764억원) 보다 1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