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허광한이 오는 5월12일 내한한다. 사진은 지난 1월2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상견니(想見?)'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허광한. /사진=뉴스1

대만 배우 허광한이 출국 하루 만에 내한 결정을 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리안컨텐츠에 따르면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의 주연 배우 허광한, 감독 청웨이하오, 그리고 프로듀서 진바이런이 오는 5월12일 내한을 최종 확정했다.


허광한은 출국 하루 만에 내한을 확정 지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는 지난 28일 진행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고 다음 날인 29일 출국했다.

허광한은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국내 개봉 5일 전인 5월12일 팬들과 함께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라이브 토크쇼 '밋 앤 그릿'(Meet & Greet)에 청웨이하오 감독, 진바이런 프로듀서와 참석한다.

대만에서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 분)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 분)의 독특한 인간 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5월17일 CGV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