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이 브랜드 쉐보레·캐딜락·GMC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첫 통합 브랜드 공간인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연다. /사진=GM한국사업장

제너럴모터스(GM) 브랜드 쉐보레·캐딜락·GMC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가 문을 연다.

4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다음날 문을 여는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에 위치하며 쉐보레·캐딜락·GMC 등 멀티 브랜드 전략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곳은 고객에 대한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 경험을 재정의 하기 위해 GM의 출발점이 된 팩토리 원(Factory One)의 정체성을 모티브로 3개 브랜드를 스페이스 곳곳에 채웠다.

GM한국사업장은 이번에 개장하는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에서 쉐보레·캐딜락·GMC의 시그니처 모델을 전시하는 동시에 세 글로벌 브랜드의 가치를 전할 계획이다.

브랜드 스페이스에서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는 GM의 글로벌 차량 포트폴리오 중 시그니처 모델을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테스트 드라이브와 GM의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고객 체험형 콘텐츠가 준비됐다.


2층 스페셜 고객 라운지에는 더 하우스 오브 지엠만의 고객 경험 도슨트 '마스터'로부터 온라인 구매 여정 체험 지원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정정윤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쉐보레·캐딜락·GMC의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여러 방면에서 선보이며 고객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