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다냔자이 레그미 네팔관광청장(오른쪽 네 번째) 등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항철도

공항철도는 네팔관광청과 양국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관광 교류 프로그램 개발 등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주한네팔문화원을 통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과 김성필 영업본부장, 네팔관광청 다냔자이 레그미(Dhananjay Regmi) 청장, 황규호 주한네팔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한네팔문화원은 한국과 네팔 간의 문화교류, 법률·노동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문화센터 운영 등을 통해 양국의 친선과 우호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2022년 7월에 설립됐다.

공항철도와 네팔관광청은 ▲양국 관광 교류 프로그램 발굴 ▲철도를 이용한 친환경 관광 마케팅 ▲네팔 문화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은 "두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자원과 마케팅 네트워크를 활용해 네팔 국민들에게 한국과 공항철도를 적극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네팔관광청과 함께 양국의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