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KT가 2023-24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KT는 새롭게 선임된 송영진 감독과 함께 선수단을 이끌어 갈 코치진으로 박지현, 박종천, 김영환 코치를 선임했다. 기존 박종천 코치 외에 박지현과 김영환 코치가 합류했다.
박종천 코치는 지난 2015-16시즌부터 KT의 코치를 맡고 있다. 현역시절 전문 슈터답게 KT 선수들의 슈팅력 향상에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지현 코치는 2002년부터 2017년까지 13시즌 동안 원주 동부(현 DB)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은퇴 후 DB에서 전력분석 업무를 맡았다. 이후 휘문중학교에서 코치를 역임했다.
김영환 코치는 지난 시즌까지 선수로 뛰었다. 다년간 KT의 주장을 맡아 선수단과의 소통과 팀워크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