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방한하는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오는 22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 3월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축사를 하던 모습.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상임의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22일 공식 방한하는 미셸 EU 상임의장과 라이엔 EU 집행이원장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윤 대통령이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에 참석한 이후 진행되며 미셸 상임의장과 라이엔 집행위원장의 취임 이후 첫 방한이다.

이 대변인은 "이번 방한은 한국과 EU 수교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이루어진다"며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EU와 경제, 보건, 과학기술 분야 실질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조를 심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