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13일)은 일교차가 크고 일부지역에는 소나기가 쏟아진다. 사진은 최근 비가 내린 서울시내의 풍경. /사진=뉴시스

일요일인 14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다. 낮 최고 기온은 26도까지 오르며 일교차는 클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부터 밤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남부 내륙에 5~30㎜의 소나기가 쏟아진다.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대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0~14도, 낮 최고 기온은 18~26도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대전 12도 ▲대구 13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1도 ▲춘천 25도 ▲강릉 22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지만 수도권·충남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