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제이인츠바이오와 표적치료제(HER2 및 EGFR을 타겟하는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의 전세계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총 계약 규모는 4298억원이다. 계약금 25억원과 향후 개발, 허가 및 매출액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을 포함한다.
계약 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유한양행이 부담하는 기술료 지급의무의 최종 만료일까지다.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하지 않고 제3자에 라이선스 아웃하는 경우 계약 체결 시점의 개발 단계에 따라 수익금의 5~15%를 제이인츠바이오에 지불한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해당 물질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세계 독점적 전용실시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